메뉴 건너뛰기

AllTV

  • 자동차 조립공장서 염산 누출..직원과 주민 23명 병원행
  • AnyNews
    2022.09.28 10:00:05
  • 온타리오주 세인트캐서린의 한 자동차 조립 공장에서 유독성 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와 주민 등 2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소방 당국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반쯤, Louth Street과 Ridley Road 인근에 위치한 THK Rhythm Automotive Plant에서 한 근로자가 실수로 염산이 보관된 용기 밸브를 건드려 보관 중이던 염산 약 5리터가 누출됐고, 재빨리 밸브를 잠그긴 했지만 근처에 있다 노출된 작업자 3명과 작업장 근처에서 이를 흡입한 직원과 주민 20명이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증상이 심각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94743
No.
Subject
13140 2023.09.07
13139 2023.09.06
13138 2023.09.06
13137 2023.09.06
13136 2023.08.31
13135 2023.08.31
13134 2023.08.31
13133 2023.08.31
13132 2023.08.31
13131 2023.08.30
13130 2023.08.30
13129 2023.08.30
13128 2023.08.30
13127 2023.08.30
13126 2023.08.29
13125 2023.08.29
13124 2023.08.29
13123 2023.08.29
13122 2023.08.29
13121 2023.08.28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