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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니 환율 미 달러 대비 2년 만에 최저치..더 떨어질 듯
  • AnyNews
    2022.09.19 10:15:50
  • 미국 달러의 초강세 속에 겸기 침체 우려가 겹치면서 캐나다 달러 약세가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 달러 대비 루니 약세는 지난해 가을부터 시작됐는데 오늘 미화 대비 캐나다 달러 환율은 75.136센트로, 2020년 10월 이후 2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8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미화가 급등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또 이달 말에도 기준금리를 한꺼번에 0.75%p 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시장 발표가 나오자 캐나다 달러의 추가 환율 하락도 예고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올 안에 미 달러 대비 루니 환율이 2020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73센트까지 떨어질 수 있을 걸로 전망했습니다.   

    양국 통화 격차가 더 벌어질 걸로 예측되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연방중앙은행이 예상하는 최종 금리 전망치는 4%인데 미국은 이보다 훨씬 높은 4.5%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 달러 초강세 이외에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석유, 금과 같은 원자재 가격 약세도 루니 가치 하락의 또 다른 요인입니다. 

    이처럼 환율이 치솟으면 수출 분야는 좋겠지만 수입 물가가 오르면서 서민들은 어려워지게 됩니다.  

    특히 겨울이면 수입산에 더 의존하는게 되다보니 캐나다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지금보다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한편, 세계은행은 경기 둔화가 이미 진행 중이라며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각국 중앙은행의 급격한 금리 인상이 주요인입니다. 

    세계은행은 이런 세계 각국의 긴축 정책 효과가 겹치게 되면 파장이 더욱 커질 수 있고, 특히 일부 국가에선 금융위기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고금리 국면이 길어지는 것도 세계 경제에 타격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은행은 덧붙였습니다. 

    일부에선 강달러에 세계 경제가 신음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동의 조치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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