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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 지역 30대 경찰관 출근 중 사고사..상대 포르쉐 운전자 음주 의심
  • AnyNews
    2022.09.15 10:12:46
  • 온타리오주 토론토 북동쪽 마캄에서 욕 지역 경찰관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아침 6시쯤 Richard Person Drive와 Warden Avenue 사이 Major Mackenzie Drive East에서 출근하던 38세 트레비스 길레스피 경찰관이 마주오던 포르쉐 차량과 정면 충돌해 그 자리에서 숨지고, 포르쉐 운전자인 23세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포르쉐 운전자가 당시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욕 경찰 대신 필 지역 경찰이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당국이 유가족과 동료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했고, 덕 포드 온주 수상 역시 잇단 경찰 사망 소식에 참담한 심정이라며 유족과 동료들에게 애도를 전했습니다. 이밖에도 오늘 새벽 2시에는 미시사가 Mavis Road 인근 401 고속도로 서부방면 익스프레스에서 트렉터 트레일러 2대가 추돌해 24세 운전자가 크게 다쳐 생명이 위중하며, 주변을 통제한 경찰이 사고 원인을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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