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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08.04 11: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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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 지역에서 야구공 크기 만한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몰아쳐 운전자 등 시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난 1일 오후 6시쯤 알버타주 레드디어 인근 고속도로 위에 갑자기 폭풍과 함께 초대형 우박이 쏟아지며서 도로 위 차량을 사정 없이 강타했습니다. 이로 인해 차량 34대의 유리창들이 산산조각이 났고, 유리 파편과 얼음 조각이 뒤섞여 차 안으로 튀면서 운전자와 일행들이 몸에 상처를 입으면서 사람들이 공포에 떨어야했습니다. 17분 동안 10cm에 달하는 소프트볼 크기의 우박과 골프공이나 당구공만 한 우박 폭격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우박의 크기가 캐나다에서 기록적이란 분석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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