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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이 곳에서 수영하면 안 돼요..이콜라이 대장균 득실득실
  • AnyNews
    2022.07.21 10:14:24
  • 최근 온타리오주 전역을 강타한 폭염에 물가를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는데 토론토 일부 지역에선 수영을 하면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토론토 시 당국에 따르면 일부 호수의 이콜라이 대장균 수치가 기준치를 넘어섰기 때문에 이 곳에서 수영할 경우 피부 질환은 물론 구토와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들에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어제 기준 센터 아일랜드 비치와 큐 발미, 블러퍼스 공원 비치, 마리나 포, 배더스트 퀴, 리스 스트릿 슬립, 온타리오 플레이스 웨스트 아일랜드 등입니다. 올들어 가장 무더웠던 그제 오후 5시 토론토 기온이 35.2도에 달해 1854년 이후 168년 만에 가장 높았으며, 어제도 34도를 기록해 올들어 두번째로 무더웠습니다. 한편, 연방환경성은 온주와 퀘백, 뉴브런스윅과 노바스코샤주의 일부 지역은 이번 주말까지 30도를 웃도는 땡볕더위가 지속된다며 오늘 새벽 폭염 특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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