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토론토 동물원서 새끼 레드판다 탄생..25년 만 세번째 경사
  • AnyNews
    2022.07.21 10:11:55
  • 온타리오주 토론토 동물원에서 보기만 해도 미소가 나오는 귀여운 새끼 판다가 태어나 축제 분위깁니다. 붉은 색깔을 띤다고 해서 레드 판다로 불리는데 지난주 13일 오후 4시 11분쯤 221 그램의 새끼 수컷 레드 판다가 태어났습니다. 지난 25년 동안 레드 판다 새끼가 태어난 건 이번이 세번재로, 지난해 11월 토론토 동물원에 온 4살된 파프리카의 첫 새끼이며, 파프리카와 새끼 판다는 개인 구역에서 보호를 받은 뒤 향후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몸길이 45-65cm의 작은 몸에 긴 꼬리를 가진 레드 판다는 서식지가 줄어들고 전염병에도 취약해 개체수가 꾸준히 줄어 지금은 멸종위기종입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93749
No.
Subject
1146 2015.09.04
1145 2015.09.04
1144 2015.09.04
1143 2015.09.04
1142 2015.09.04
1141 2015.09.04
1140 2015.09.04
1139 2015.09.04
1138 2015.09.04
1137 2015.09.03
1136 2015.09.03
1135 2015.09.03
1134 2015.09.03
1133 2015.09.03
1132 2015.09.03
1131 2015.09.03
1130 2015.09.02
1129 2015.09.02
1128 2015.09.02
1127 2015.09.02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