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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스욕 일대서 반유대 낙서한 2명 추적 중..토론토선 조각품 낙서도
  • AnyNews
    2022.07.19 10:31:12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증오 범죄로 추정되는 사건들을 추적하며 용의자 3명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첫번째는 지난달 9일 밤 영 스트릿과 엠프레스 애비뉴 등 윌로우데일 일대 3곳에서 16세에서 20세 사이로 추정되는 용의자 2명이 반유대계 메시지가 담긴 낙서를 하고 기물을 파손했습니다. 용의자 중 1명은 마른 체형에 검은색 상하의를 입고, 푸른색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두번째 용의자는 짙은색 모자에 회색의 긴팔 셔츠와 자켓, 검은색 반바지와 신발을 신고, 파란색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두번째는 지난 13일 아침 6시반쯤  토론토 다운타운 온타리오미술관, AGO근처에서 유명한 예술가가 만든 조각품에 흰색 스프레이로 반유대계 메시지를 낙서한 사건으로, 중간 체격에 갈색과 회색인 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오고, 머리 꼭대기가 약간 대머리에 흰색 수염이 난 50대 남성이 용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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