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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인 여행지 미국-이탈리아 선호..유럽 가려면 7유로 더 낸다
  • AnyNews
    2022.06.28 10:19:41
  •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중단됐다가 다시 풀리면서 해외여행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캐나다인 대다수가 미국 방문을 가장 많이 선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음으로 이탈리아가 차지했고, 또 응답자 10명 중 6명은 만일을 대비해 여행자 보험에 꼭 가입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 세계  렌탈 회사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에서는 코로나 발발 전까지 여행자 최다국에 프랑스가 꼽혔고, 다음으로 스페인과 미국, 중국, 이탈리아 순이며, 캐나다는 10위 안에 들지는 못했습니다. 한편, 내년 5월부터 유럽연합 EU 국가로 여행하려면 온라인에서 별도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유럽여행정보인증제도(ETIAS)로, 캐나다와 한국, 미국 등 기존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했던 60개 국가의 국민은 7유로를 내고 신청해야 하며, 한번 받으면 3년 간 제한 없이 방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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