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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 입국자 PCR 검사 완화 검토 중..입국자 PCR 폐지할까
  • AnyNews
    2022.02.14 13:26:45
  • 오미크론 변이의 진정세에 주정부들이 잇따라 방역책을 완화하는 가운데 연방정부도 국경 완화를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근 여행과 항공업계, 몇몇 감염병 전문가는 지역 사회에서 이미 널리 확산하고 있는데 입국자에 대한 PCR 검사는 비효율적이라며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정부 역시 유연한 방역 대책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지난주 정부는 지난해 11월 말(11월 28일)에서 올 1월 22일 사이 입국자 양성률이 지난해 9월(9월 10일)에서 11월 27일사이 0.16%보다 훨씬 높은 5.16%지만 이제는 국경 제한을 재검토 할 시점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국영방송 CBC가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캐나다 입국 시 72시간 안에 받아야 하는 PCR 검사 의무화가 해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부가 이번주 국경 완화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캐나다의 대다수 전문가들도 국경 완화에 대체적으로 찬성하고는 있지만 우려되기도 한다며 PCR 검사 대신 항원 검사나 신속진단키트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한편, 오미크론이 확산하고 있는 한국에서도 현행 방역체계를 단계적으로 완화할 필요가 있다는 국회입법조사처의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사처는 한국의 오미크론 확산이 이달 말 정점을 지나 3~4월에는 안정 추세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보면서 관리 가능한 범위에서 단계적으로 완화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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