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yNews2022.01.17 10:17:45
-
지난 토요일 아침 6시 반쯤, 온타리오주 토론토 오싱턴 애비뉴와 리즈 스트릿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크게 다치고 3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주민 6명이 급히 대피해 추가 피해는 없었으나 불이 아파트 2,3층과 지붕을 무너뜨린 가운데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는 앞서 화재 경보기와 정기검사 등 소방법 검사에서 위반 사항이 대거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아침 10시45분에는 미시사가의 윈스턴 처칠 블루버드와 브리타니아 로드에 있는 가정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메인층에 있었던 15세와 영아 1명은 빠르게 대피했지만 지붕과 집 안에 어린이 3명이 갇혀 오도가도 못하자 이웃에 사는 18세 남성이 이 어린이들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덕분에 크게 다친 어린이는 단 1명도 나오지 않았으며, 당국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No.
|
Subject
| |
---|---|---|
1080 | 2015.08.25 | |
1079 | 2015.08.25 | |
1078 | 2015.08.24 | |
1077 | 2015.08.24 | |
1076 | 2015.08.24 | |
1075 | 2015.08.24 | |
1074 | 2015.08.24 | |
1073 | 2015.08.24 | |
1072 | 2015.08.24 | |
1071 | 2015.08.24 | |
1070 | 2015.08.24 | |
1069 | 2015.08.21 | |
1068 | 2015.08.21 | |
1067 | 2015.08.21 | |
1066 | 2015.08.21 | |
1065 | 2015.08.21 | |
1064 | 2015.08.21 | |
1063 | 2015.08.21 | |
1062 | 2015.08.20 | |
1061 | 2015.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