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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1.12.30 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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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는 내년에 시간당 최저 임금이 15달러로 인상되고 향후 물가 상승률이 반영될 예정입니다.내년에는 온주 내를 여행 하거나 휴가를 보낸 뒤 1인당 1천달러, 가족당 최고 2천달러를 신고하면 최고 200달러 또는 400달러의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또 올해로 예정됐던 디지털 신분증 발급이 시작되고, 직원 25명 이상인 사업체 고용주는 근무 종료 후 직원을 부르거나 온라인으로 추가 업무를 지시할 수 없으며, 경쟁 회사 취업을 막는 고용 계약 관행도 사라집니다.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내년에 자동차 보험료를 최대 20%까지 내릴 예정입니다.내년 말까지 하루 10달러 보육 기관을 확대하고, 6세 이하 어린이에 대한 평균 비용을 최대 50%까지 낮출 계획입니다.또 최저 임금을 $15.20 이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이외에도 밴쿠버 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일회용 컵당 최소 25센트, 종이 쇼핑백에 15센트, 재사용 가능한 새 쇼핑백에 1달러를 부과하고, 플라스틱 쇼핑백 사용을 전면 금지할 계획입니다.한편, 앞서 지난 29일부터 연방규제 산하 근로자의 최저 임금이 시간당 15달러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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