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3.17 07:33:29
-
온타리오주 토론토 다운타운 동부에 있는 가정집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밤 8시쯤 그린우드 애비뉴 인근 제라드 스트릿에 있는 가정집에서 불이 나 소방차 14대와 소방관 55명이 출동해 진압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후 주택 지하에서 숨진 시신 한구가 발견됐습니다. 현재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가운데 당시 불이 난 집에는 화재 경보기가 부착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어제 새벽 5시에는 베더스트와 컬리지 인근에 있는 집 창고에서 불이 나 차량들과 집이 전소됐으며 잠 자던 5명은 급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No.
|
Subject
| |
---|---|---|
6280 | 2019.03.22 | |
6279 | 2019.03.21 | |
6278 | 2019.03.21 | |
6277 | 2019.03.21 | |
6276 | 2019.03.21 | |
6275 | 2019.03.21 | |
6274 | 2019.03.21 | |
6273 | 2019.03.20 | |
6272 | 2019.03.20 | |
6271 | 2019.03.20 | |
6270 | 2019.03.20 | |
6269 | 2019.03.20 | |
6268 | 2019.03.20 | |
6267 | 2019.03.20 | |
6266 | 2019.03.20 | |
6265 | 2019.03.18 | |
6264 | 2019.03.18 | |
6263 | 2019.03.18 | |
6262 | 2019.03.18 | |
6261 | 2019.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