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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학교 확진자 2주새 365명..BC 학교선 변이 바이러스 확인
  • News
    2021.02.22 11:47:35
  • 온타리오주 학교들이 대면 수업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교직원과 학생 3천706명이 무증상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1월말 오타와와 서드버리를 시작으로 토론토와 필, 해밀턴에서도 시작됐습니다. 

    그 결과 어제까지 3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토론토 40개 학교에서는 917명 중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오타와는 35개 학교에서 20명이 감염됐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새로 나온 학교 관련 확진자 80여 명을 포함 최근 2주사이 학교 관련 확진자 수는 365명입니다.  

    토론토스타에 따르면 온주 4천828개 학교 중 255개 학교에서 적어도 1명의 환자가 나왔고, 집단 감염이 확인된 5개 학교는 현재 임시 휴교 중입니다. 

    온주 정부는 향후 학교 대상 무증상 검사를 매주 5만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는 학교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돼 비상입니다. 

    프레이저 보건 지역에 따르면 써리 5개 학교와 델타 1개 학교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나왔습니다. 

    써리 에꼴 우드워드 힐 초등학교와 A.H.P 매튜 초등학교, 제임스 아디엘과 써리 트레디셔널 초등학교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돼 일부 학급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가 격리 조치됐습니다. 

    이처럼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교내에서 나오자 BC 교사연맹은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한 추가 방역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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