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3.16 09:04:22
-
온타리오주 브램튼 출신의 41세 남성이 경찰서 안에서 경찰관을 공격했다 붙잡혔습니다. 지난 금요일 오후 4시20분쯤 노스욕 핀치 애비뉴 서부와 400 고속도로 인근에 있는 31 지구대 경찰서에 해머를 든 남성이 들어와 프런트데스크에서 근무 중인 여경찰을 공격했습니다. 당시 옆에 있던 다른 경찰관들이 가해 남성을 제압해 바로 체포됐으며, 살인미수와 경찰 폭행, 무기소지등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다행히 피해 경찰들의 부상은 크지 않으며 경찰당국은 이 남성이 경찰을 혐오해 벌인 범행은 아닌 것으로 추정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7906 | 2020.03.05 | |
7905 | 2020.03.05 | |
7904 | 2020.03.04 | |
7903 | 2020.03.04 | |
7902 | 2020.03.04 | |
7901 | 2020.03.04 | |
7900 | 2020.03.04 | |
7899 | 2020.03.04 | |
7898 | 2020.03.04 | |
7897 | 2020.03.04 | |
7896 | 2020.03.03 | |
7895 | 2020.03.03 | |
7894 | 2020.03.03 | |
7893 | 2020.03.03 | |
7892 | 2020.03.03 | |
7891 | 2020.03.03 | |
7890 | 2020.03.03 | |
7889 | 2020.03.02 | |
7888 | 2020.03.02 | |
7887 | 2020.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