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02.23 08:08:47
-
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노스욕 쇼핑 센터에서 발생한 성추행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금요일 오전 11시10분쯤 영 스트릿과 쉐퍼드 애비뉴에 있는 엠프레스 워크 쇼핑몰에서 22살 여성에게 접근해 성추행했습니다.그러나 마침 누군가가 이 장면을 목격하자 현장에서 달아났습니다.이에 경찰은 폐쇄회로에 찍힌 용의자의 인상 착의를 공개하고 이 남성에 대해 알고 있는 주민들의 제보를 부탁했습니다.한편, 경찰은 최근들어 영 스트릿과 핀치 애비뉴, 쉐퍼드 애비뉴 인근에서 중국 출신의 성매매 여성들이 연이어 한 흑인 남성에게 강간 절도 피해를 입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피해자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No.
|
Subject
| |
---|---|---|
6900 | 2019.08.08 | |
6899 | 2019.08.08 | |
6898 | 2019.08.08 | |
6897 | 2019.08.08 | |
6896 | 2019.08.08 | |
6895 | 2019.08.08 | |
6894 | 2019.08.07 | |
6893 | 2019.08.07 | |
6892 | 2019.08.07 | |
6891 | 2019.08.07 | |
6890 | 2019.08.07 | |
6889 | 2019.08.07 | |
6888 | 2019.08.06 | |
6887 | 2019.08.06 | |
6886 | 2019.08.06 | |
6885 | 2019.08.06 | |
6884 | 2019.08.06 | |
6883 | 2019.08.06 | |
6882 | 2019.08.06 | |
6881 | 2019.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