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5.03 08:02:01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포트 코퀴틀람에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잠자던 집 주인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밤사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을 강타한 천둥번개로 인해 포트 코퀴틀람 주택 근처에 있던 나무가 쓰러지며 주택 지붕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침실에서 자고 있던 남성이 머리에 부상을 입었으며, 부상 정도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천둥번개가 치기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밴쿠버 지역은 어제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올랐습니다.
번호
|
제목
| |
---|---|---|
12849 | 2023.06.13 | |
12848 | 2023.06.13 | |
12847 | 2023.06.13 | |
12846 | 2023.06.13 | |
12845 | 2023.06.12 | |
12844 | 2023.06.12 | |
12843 | 2023.06.12 | |
12842 | 2023.06.12 | |
12841 | 2023.06.09 | |
12840 | 2023.06.09 | |
12839 | 2023.06.09 | |
12838 | 2023.06.09 | |
12837 | 2023.06.09 | |
12836 | 2023.06.08 | |
12835 | 2023.06.08 | |
12834 | 2023.06.08 | |
12833 | 2023.06.08 | |
12832 | 2023.06.08 | |
12831 | 2023.06.08 | |
12830 | 2023.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