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을 드립니다

by eagle posted Nov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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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규의 재산을 찿습니다.  충분한 사례비를 드립니다.

이현규(세례명:싸이먼)  법원판결(CV-14-5109-00) 의해 정종규에게 돈을 갚아야 하는데, 

렌트 집주소(1616 Keele St, Toronto 방렌트) 배달되는 우편수령을 거절하고 도망다니며, 연락을 피하고, 

돈을 갚고 있습니다


이현규의 재산(집, 자동차 등) 찿아 주시는 분에게  충분한 사례비 지불하겠습니다.


이현규는 판결전에 살던 14 Thornridge, Thornhill  집을, 재판을 중단하고 합의하자고 나를 꼬셔서, 

친구라 믿고 합의하는 중에 몰래 1.7밀리언에 팔고, 도망쳤고, 이집을 사람은 6개월후에 3밀리언에 

팔아서 많은 차액을 남겼으며, 이현규는 멀게지 빼고 남은 돈 70만불을 부인인 임경숙(세례명:루시아) 와 

35만불씩  나누고, 이현규는 자기 몫 35만불을 부인인 임경숙(루시아)에게 빌린 돈을 갚는 형식으로 

서류를 만들어 재판에 제출하였으며, 자기는 돈이 없어서 갚는다고 재판에서 주장하였습니다.  

이현규, 임경숙의 재산을 알고 계시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자식이 셋(아들 둘에 딸하나) 있는데, 딸은 몇년전에 신문에 크게 대서특필됐던 화제의 주인공입니다

(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10961) , 자식들은 때문에 자기집이 망했다고 하는 

생각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입니다. 그럴것이 시세도 모르고, 자기변호사(Anthony M. Speciale, 사망) 짜고 

1.7밀리온에 싸게 팔아 사기를 당한것이,   때문에 집을 팔아서 손해 봤다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내돈 안갚을려고 팔고 튀느라 싸게 팔고 산사람이 6개월만에 1.3밀리언 이익을 남긴것을 내탓으로 

얘기하는겁니다.   합의가 다되서 Lean만걸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변호사에게 Lean 걸게 방해하면서 

빠르게 크로징을 시키고,  튀느라 시세도 모르고 병신짓을 한겁니다.


이현규는 AAA Trading이라는 회사의 실제 주인으로 아폴로 수산도매상에서 일한 경험과 거래처로 

Japan Seafood( 형제수산)에서 물건을 받아 공급하는,  중간 브로커를 하며 전화로 오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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