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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4.10.16 12: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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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벨빌에 한인 시의원이 탄생합니다.앞서 2022년 10월 6명 뽑는 벨빌 지자체 선거에서 7위에 그치며 아쉽게 낙선했던 서미경 씨가 지난달 보궐 선거에 이지역 시의원이 당선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승계하게 됐습니다.어제 시외회는 20만 달러가 드는 보궐 선거를 치르거나 임명 절차를 거치는 두 가지 안 중에서 서 씨를 시의원에 임명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벨빌 시장은 서 씨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고, 시의원들은 지역 사회에 헌신한 서 씨의 업적에 존경을 전하며 앞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앞서 현지 언론에 지명 수락 의사를 밝힌 서 씨의 취임식이 조만간 있을 예정입니다.서 씨의 임기는 온주 선거가 있는 2026년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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