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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신규 환자 625명 중 절반 토론토서..연방 긴급지원 승인
  • News
    2020.09.30 13:05:18
  • 온타리오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25명 늘었습니다. 


    신규 환자의 62%는 40세 미만 연령층입니다. 

    토론토에서 288명, 필 지역 97명, 오타와에서 64명, 욕 지역 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퀘백주에서는 838명 늘었습니다. 

    몬트리얼에서 318명, 퀘백 시에서 134명이 나왔고 현재 262명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토론토 시간으로 오늘 낮 1시 기준 전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 8천425명이며, 모두 9천296명이 사망했습니다. 

    한편, 연방 자유당 정부가 추진하는 캐나다긴급지원정책이 오늘 새벽 통과됐습니다. 

    연방 상원의 결정을 남겨두고 있지만 이미 승인한다고 밝혀 이르면 다음주부터 회생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밖에도 연방정부는 미국 애보트가 개발한 코로나19 신속 진단기 아이디나우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다만 아직 도입 시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미지:CTV,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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