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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9.07.15 07: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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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호수에 빠진 아들을 구하려던 엄마가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께 피커링 비치프론트 파크에서 튜브를 타고 놀던 6살 아들이 호숫가 안쪽으로 점점 더 들어가자 아들을 구하기 위해 엄마와 함께 있던 친구가 뛰어들었는데 덕분에 아들은 무사히 구조됐지만 엄마는 물에 빠져 끝내 숨졌습니다. 한편, 어제 아침 9시경에는 토론토 동쪽 블러퍼스 파크 호수에서 피살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토론토 경찰이 조사 중이며, 성별이나 연령대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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