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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한인타운 노스욕 범죄 기승..폭행, 주거침입, 절도 등
  • News
    2018.09.24 14:19:29
  • 올들어 온타리오주 한인 타운에서의 각종 범죄가 기승입니다.  

    노스욕을 포함한 토론토경찰 32지국에서 올들어 최근까지 발생한 주요 범죄는 1천875건으로 토론토 전역에서 세번째로 많았습니다.

    토론토 경찰 32지국은 서로 베이뷰 동으로 CNR, 남으로 로렌스, 북으로 스틸스 까지입니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폭행이 762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거 침입 428건, 자동차 절도 323건 이외에 강도 161건, 각종 성범죄 99건, 도둑 77건, 총기 12건, 살인 13건입니다. 

    영 스트릿을 따라 401 에서 핀치를 지나 컴머까지에서 500여 건의 사건이 발생해 가장 빈번했으며, 배더스트-401 고속도로 남쪽과 배더스트-핀치 북서쪽에서 100여 건씩 발생했습니다. 

    지금껏 우범 지역으로 유명했던 제인-핀치가 속한 31 지국보다도 더 자주 발생했습니다. 

    같은 기간 31지국은 1천718건으로 여섯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토론토경찰 51 지국입니다. 

    블루어 스트릿 이스트 남쪽과 영 스트릿에서 DVP 구간까지가 51 지국으로, 이곳에서 2천264건이 발생해 가장 많은 범죄가 있었습니다. 

    두번째로 사건이 잦은 지역은 토론토 동쪽인 41 지국으로, 401 고속도로 남쪽으로 빅토리아 파크 애비뉴에서 브리믈리 로드까지입니다.   

    이곳의 범죄 건수는 1천88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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