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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캘거리-밴쿠버-토론토 살기 좋은 도시..세계 1위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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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4 13:42:27
  • 최근의 잇단 사고와 사건들에도 캐나다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고 있습니다. 


    오늘 영국의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상위 10위 안에 캘거리와 밴쿠버, 토론토가 포함됐습니다. 


    이번 순위에서 올해는 알버타주 캘거리가 세계 4위로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으며,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6위, 온타리오주 토론토는 7위입니다. 



    여전히 상위권 순위지만 2개 도시는 지난해보다 순위에서 밀려났습니다. 


    지난해에는 밴쿠버가 세계 3위, 토론토가 4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세계 140개 도시의 거주 환경을 평가한 결과에서 올해는 오스트리아의 빈이 7년 연속 1위를 기록한 호주의 멜번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빈은 서유럽에 대한 테러 위협이 줄어들고 범죄율이 낮은 덕분에 멜번을 앞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외에 일본 오사카와 도쿄, 호주의 시드니와 애들레이드, 덴마크의 코펜하겐이 상위 10위권에 들었습니다.


    이밖에 프랑스 파리 19위, 홍콩 35위, 런던 48위, 뉴욕은 57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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