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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토론토, 5월 지하철역 주변 집 값 비교..주택은 핀치, 콘도는 쉐퍼드가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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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5 07:57:57
  •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기본적인 호재 요소는 바로 역세권입니다. 

    온타린오주 토론토에서도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노스욕의 쉐퍼드와 노스욕 센터, 핀치역을 중심으로 평균 집 값을 알아봤습니다. 

    더레드핀이 조사한 5월 집계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주택 가격은 핀치역이 $1,391,831로 가장 높았고, 쉐퍼드역 $1,330,380, 노스욕 센터는 $1,185,467 입니다.

    타운하우스는 핀치역이 $1,085,511 가장 비싸고, 쉐퍼드역 $950,599, 노스욕센터 역 $947,928 입니다. 

    1베드룸 기준으로 콘도는 쉐퍼드역이 $440,332, 노스욕센터 $439,545로 비슷했으며, 핀치역은 $426,173입니다. 

    또 다른 한인타운인 크리스티 역은 주택 가격은 $1,669,391, 타운하우스는 $1,161,508, 콘도는 $591,674 입니다. 

    토론토 전역에서는 로렌스와 욕밀 역이 각각 270만과 240만 달러로 가장 높았고, 4호선 베자리온과 1호선 세인트클레어, 세인트클레어 웨스트역도 2백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반대로 집 값이 가장 저렴한 곳은 스카보로 타운 센터 역으로 $575,581 이며, 스카보로 노선은 58만에서 63만여 달러 사이입니다. 

    타운하우스의 경우 로렌스와 세인트클레어 역이 180만 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4호선의 레슬리와 던밀스, 2호선 워든 역은 평균 5십5만여 달러대로 가장 낮았습니다. 

    콘도는 다운타운 주변 지역이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 중 고급 콘도가 모여 있는 2호선 페잎 역이 평균 집 값이 가장 높은 $630,957입니다. 

    40만 달러 밑으로는 2호선 서쪽으로 이슬링턴과 키플링, 동쪽으로는 우드바인과 메인 스트릿, 빅토리아 파크 역이며, 이곳은 39만 여 달러선에 거래됐고, 1호선 에글링턴 웨스트와 로렌스 웨스트, 욕데일, 윌슨 역은 36만에서 39만여 달러 사이입니다.  

    스카보로 노선이 34만 달러를 보인 가운데 로렌스 이스트와 케네디 역이 토론토에서 가장 저렴한 15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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