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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4.24 09: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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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주의를 주창하는 온타리오주 토론토 교육계에도 차별이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발표된 토론토교육청 통계에 따르면 초등학교의 백인 비율이 30%인데 반해 9학년 예술계 고등학교는 백인 학생이 70%에 달했으며, 특히 고학력, 고소득층 자녀들이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또 전체 195개 학교 중에서 20여곳이 유독 예술고 입학율에 강해 이들 학교들이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를 한 것인지 아니면 입학 과정이나 선발, 기준 등에 차별은 없는지 등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입학 절차와 선정 기준 등에 대해 내부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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