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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쿠버. 토론토 교총혼잡 가장 심각해..토론토 일년전보다 심해져
  • News
    2015.03.31 09:47:17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교통체증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북미에서는 미국 LA, 멕시코 시티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GPS 업체 톰톰사가 오늘 발표한 바에 따르면 밴쿠버의 운전 시간은 교통 혼잡이 없을 때에 비해 35% 더 걸리는 것으로 나왔으며,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그러나 온타리오주 토론토는 27%에서 31%로 일년 전 보다 도로 적체 현상이 더욱 심해진 것으로 나왔습니다.    

    다음은 오타와, 퀘백주 몬트리얼, 알버타주 에드먼튼 순이며, 퀘백시와 캘거리도 교통혼잡이 심한 7개 도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외에도 캐나다 운전자들이 일년에 도로에 낭비하는 시간은 평균 79시간이며, 밴쿠버와 토론토는 평균 84시간을 도로에 허비하고 있습니다. 

    한편, 톰톰은 전 세계 36개국의 도시 2백18곳을 대상으로 교통 혼잡도를 조사하고 있으며 이번이 5번째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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