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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1.10.05 1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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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도 온타리오주는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가운데 토론토의 첫 눈 오는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기상예측기관인 파머스 알마낙은 이번달 중순 이후 기온이 떨어지면서 24일에서 31일 사이 광역토론토와 온주 남부 지역에 첫 눈이 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해엔 11월 1일, 2년 전엔 11월 7일 첫 눈이 내린 바 있습니다.
본격적인 겨울 추위는 다음달 20일에서 30일 사이 닥칠 것으로 기관은 예보했습니다.
앞서 웨더네트워크도 예년보다 이른 겨울을 예상했지만 연방환경성은 아직 단정짓기 이르다는 입장입니다.
환경성은 다만 10월릐 평균 기온이 9월 만큼 따뜻해 올 가을 단풍은 예년보다 늦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한편, 알마낙에 따르면 올 겨울 토론토는 예년 보다 조금 더 춥고, 특히 12월 중순과 1월 초순에서 중순, 3월 초순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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