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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크림 바를 때 빠뜨리기 쉬운 부위..귀, 두피, 귀 등
  • News
    2021.07.16 11:08:56
  • 햇볕이 따가와 지면서 외출하기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필수가 됐습니다. 


    그런데 몸에 선크림을 바를 때 흔히 간과하는 신체 부위들이 있습니다. 


    두피와 귀, 목과 입술, 그리고 손과 발입니다. 


    이런 곳은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불편하거나 햇볕이 많이 닿지 않는다고 생각해 빠뜨리기 쉽상인데 이런 신체 부위는 특히 피부암이 발병하는 주요 부위이기도 합니다. 


    귀는 특히 햇볕을 많이 받는 곳으로 귀볼과 귀의 윗부문, 귀 뒤쪽 주름진 부위까지 꼼꼼히 챙겨 바릅니다. 


    두피도 햇볕에 탈 가능성이 높아 피부암 예방을 위해 선크림을 두피와 이마 끝 헤어라인까지 발라야 합니다. 


    목도 잊기 쉬운 부위로 특히 목 옆선에 발라주고, 입술에는 자외선차단제가 들어 있는 립밤을 사용하거나 얼굴용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 손등과 발등도 햇볕에 타기 쉽기 때문에 발라줘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자외선이 구름을 관통할 수 있기 때문에 흐린 날에도 바르고, 특히 수영을 하거나 땀을 흘린 경우 2시간 마다 다시 발라주며, 선크림을 바른 후에도 모자와 선글라스  등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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